주한 이스라엘

서울의 "숙적"

◇편집자주=본사는 서울에 있는 「이스라엘」의 「아르벨」대리대사와 「아랍」공화국교수 「라셔드」교수를 각각 회견하고 중동전쟁에 대한 그들의 견해를 들어보았다. "우린 싸울 수밖에 없었

박 대통령에 신임장 제정

「모세·바르 토르」 신임 주한 「이스라엘」대사(일본상주)와 「프란시스코·이카자」주한 초대 「멕시코대사」(일본상주)는 27일 상오 각각 청와대로 박 대통령을 방문, 신임장을 제정했다

국내·외 10대 「뉴스」선정 |독자를 위한 사건자료

1966년도도 한달 밖에 남지 않았다. 저무는 한해를 독자여러분이 정리, 1966년도 「국내·외 뉴스」뽑기를 마련한 본사에서는 응모독자를 위한 자료로서 다사다난하였던 66연도 국내

▲「스넬슨」 주한「이스라엘」대사는 21일 하오 임기만료로 이임인사차 박 대통령을 예방(「스넬슨」씨는 본국 외무성 문화국장으로 전임).

주한공관 곧 철수?

「이스라엘」정부는 주한「이스라엘」대사관의 살수를 고려중인 것으로 5일 주한「이스라엘」대사관에 의해 알려졌다. 그 이유는 그 동안 「이스라엘」정부는 여러 차례 겸임대사 또는 명예영사

입국

◇NWA편 (13일 낮 12시23분 착) ▲「구엔·반·키우」씨 (주한월남공사) 일본서 정무 연락 후 ▲백대현씨 (해외 개발 공사 이사) 일본서 업무 연락 후 ▲김윤근씨 (호남 비료